푸짐하게 부담없이 무한리필 생고기대학교
푸짐하게 부담없이 무한리필 생고기대학교
by 운영자 2017.06.14
생고기대학교
가격 부담은 대폭 덜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부족함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무한리필에 끌리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4월 춘천에 문을 연 생고기대학교에서도
가격 부담을 덜고 소고기,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가격 부담은 대폭 덜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부족함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무한리필에 끌리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4월 춘천에 문을 연 생고기대학교에서도
가격 부담을 덜고 소고기,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누구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고기대학교는 어떤 이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메뉴 구성을 했다. 소고기 무한리필, 돼지고기 무한리필을 주문할 수도 있고, 소식하는 이들을 위해 단품 구성 메뉴도 뒀다. 소고기 무한리필을 한다면 등심, 갈비, 부채살, 살치살, 우삼겹 다섯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이 중 원하는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스톤 스테이크 혹은 육회를 선택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 같은 고기여도 여러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맛의 푸짐함 역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태규 팀장은 바로바로 고기 손질을 하고 가게 안에 숙성고를 두는 등 품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기본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다. 소고기는 미국산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것을 선택했고, 돼지고기는 독일산으로 지방이 적고 살이 많은 고기를 선별했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하루 전 소금, 후추, 올리브로 마리네이드해 감칠맛을 살리고자 했다.
생고기대학교는 어떤 이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메뉴 구성을 했다. 소고기 무한리필, 돼지고기 무한리필을 주문할 수도 있고, 소식하는 이들을 위해 단품 구성 메뉴도 뒀다. 소고기 무한리필을 한다면 등심, 갈비, 부채살, 살치살, 우삼겹 다섯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이 중 원하는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스톤 스테이크 혹은 육회를 선택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 같은 고기여도 여러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맛의 푸짐함 역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태규 팀장은 바로바로 고기 손질을 하고 가게 안에 숙성고를 두는 등 품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기본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다. 소고기는 미국산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것을 선택했고, 돼지고기는 독일산으로 지방이 적고 살이 많은 고기를 선별했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하루 전 소금, 후추, 올리브로 마리네이드해 감칠맛을 살리고자 했다.
다채로운 맛을 한 자리에서
생고기대학교는 수도권에서 시작해 이제는 춘천뿐 아니라 홍천에 이어 양구, 철원에서도 생고기대학교의 맛을 널리 전할 예정이다. 단체 회식부터 학생들, 어린 아이와 함께 오는 부모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생고기대학교를 찾고 있다.
컨셉에 맞게 사이드 메뉴를 ‘교양과목’이라고 표현하는 재치가 보인다. ‘대학교’라는 이름답게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생맥주 무한리필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떡볶이, 스파게티, 토스트, 피자 등 고기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다양화했다. 된장찌개와 계란찜, 김치·콩나물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불판의 생김새 역시 독특하다. 생고기대학교를 운영하는 김태규 팀장은 평소 대기하는 분이 많기 때문에 테이블 세팅이 빠른 것 역시 생고기대학교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깔끔하고 넓은 인테리어로 70인 수용 가능하다.
생고기대학교는 수도권에서 시작해 이제는 춘천뿐 아니라 홍천에 이어 양구, 철원에서도 생고기대학교의 맛을 널리 전할 예정이다. 단체 회식부터 학생들, 어린 아이와 함께 오는 부모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생고기대학교를 찾고 있다.
컨셉에 맞게 사이드 메뉴를 ‘교양과목’이라고 표현하는 재치가 보인다. ‘대학교’라는 이름답게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생맥주 무한리필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떡볶이, 스파게티, 토스트, 피자 등 고기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다양화했다. 된장찌개와 계란찜, 김치·콩나물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불판의 생김새 역시 독특하다. 생고기대학교를 운영하는 김태규 팀장은 평소 대기하는 분이 많기 때문에 테이블 세팅이 빠른 것 역시 생고기대학교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깔끔하고 넓은 인테리어로 70인 수용 가능하다.
음식에 대한 꾸준한 열정
어떤 음식이든 재료가 같아도 음식을 다루는 이의 마음가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법이다.
김태규 팀장은 요리하는 것이 좋고, 사람들이 맛있게 자신의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즐거워 음식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인천에서 온 그는 오랜 기간 갈비찜, 해물찜, 국밥 등 여러 음식점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은 경력을 지니고 있다.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즐거워요. 맛있게 드시고, 다시 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태규 팀장은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쉬는 날 없이 꼬박 일에 몰두하지만, 일 자체를 즐기고 있다. 점심 특선도 준비하고, 시작하려 한다. 또한, 손님의 작은 의견에도 귀담아듣고,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한다. 더 좋은 고기를 찾아다니고 고기와 어울리는 배합 소스를 개발하며 운영방식을 계속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했다. 지금도 많은 손님의 발걸음을 이끄는 생고기대학교,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어떤 음식이든 재료가 같아도 음식을 다루는 이의 마음가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법이다.
김태규 팀장은 요리하는 것이 좋고, 사람들이 맛있게 자신의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즐거워 음식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인천에서 온 그는 오랜 기간 갈비찜, 해물찜, 국밥 등 여러 음식점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은 경력을 지니고 있다.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즐거워요. 맛있게 드시고, 다시 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태규 팀장은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쉬는 날 없이 꼬박 일에 몰두하지만, 일 자체를 즐기고 있다. 점심 특선도 준비하고, 시작하려 한다. 또한, 손님의 작은 의견에도 귀담아듣고,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한다. 더 좋은 고기를 찾아다니고 고기와 어울리는 배합 소스를 개발하며 운영방식을 계속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했다. 지금도 많은 손님의 발걸음을 이끄는 생고기대학교,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위치 동내면 춘천순환로 135
문의 263-3392
문의 263-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