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행복해지는 만남 'MIJ 엠아이제이'
삶이 행복해지는 만남 'MIJ 엠아이제이'
by 운영자 2018.06.19
만남
MIJ 엠아이제이
MIJ 엠아이제이
춘천에 위치한 기업 ‘엠아이제이’는 사람들의 삶이 행복해지는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인다. 하나는 태양열 발전을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물로 정수해주는 정수발전기이며, 다른 하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 골전도 방식으로 ‘청각 보조기’ 기능을 더한 제품도 있어 이용자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든다.
높은 기술력과 마음을 제품에 담다
2016년 5월 9일 시작한 ‘엠아이제이’의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허진숙 대표는 18년간 연구했던 기술을 가진 부 대표와 함께, 이러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이 편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준비했다.
지금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낯설지 않은 골전도 방식의 블루투스 헤드셋도 ‘엠아이제이’가 만들면 특별해진다. 골전도 헤드셋 ‘에테레오’는 소리가 두개골의 청각 신경을 자극해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고막이 손상되거나 손상이 우려되는 사용자도 편안하게 쓸 수 있다.
귓구멍을 막지 않는 방식이기에 운전 중이나, 산업현장, 자전거 등으로 운동하거나 길거리를 걸을 때도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장시간 이어폰을 끼는 어린이의 청각이 걱정될 때도,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학 공부를 하고 싶을 때도 좋다.
여기에 ‘엠아이제이’가 고객을 특별하게 생각해 발전시킨 제품은 바로 청각 보조 기능을 지녔다. ‘소리를 모아 증폭시켜 들려준다면 어떨까?’라며 시작한 제품은 청각 노화를 알리고 싶지 않아 기존의 ‘보청기’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청년, 중년층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엠아이제이’에서는 청각 보조기로 이용할 수 있는 ‘에테레오’ 제품을 시연하고 있어 미리 연락을 하고, 회사로 방문한다면 얼마든지 시연해볼 수 있다.
2016년 5월 9일 시작한 ‘엠아이제이’의 기술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허진숙 대표는 18년간 연구했던 기술을 가진 부 대표와 함께, 이러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이 편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준비했다.
지금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낯설지 않은 골전도 방식의 블루투스 헤드셋도 ‘엠아이제이’가 만들면 특별해진다. 골전도 헤드셋 ‘에테레오’는 소리가 두개골의 청각 신경을 자극해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고막이 손상되거나 손상이 우려되는 사용자도 편안하게 쓸 수 있다.
귓구멍을 막지 않는 방식이기에 운전 중이나, 산업현장, 자전거 등으로 운동하거나 길거리를 걸을 때도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장시간 이어폰을 끼는 어린이의 청각이 걱정될 때도,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학 공부를 하고 싶을 때도 좋다.
여기에 ‘엠아이제이’가 고객을 특별하게 생각해 발전시킨 제품은 바로 청각 보조 기능을 지녔다. ‘소리를 모아 증폭시켜 들려준다면 어떨까?’라며 시작한 제품은 청각 노화를 알리고 싶지 않아 기존의 ‘보청기’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청년, 중년층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엠아이제이’에서는 청각 보조기로 이용할 수 있는 ‘에테레오’ 제품을 시연하고 있어 미리 연락을 하고, 회사로 방문한다면 얼마든지 시연해볼 수 있다.
이롭게 하는 일 즐길 수 있어
또 다른 개발 제품인 ‘정수발전기’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는 오지에서 사용가능하다. 태양광을 이용한 소형 발전기로, 기내 반입 캐리어 사이즈에 바퀴가 있어 이동하기 좋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두 제품 모두 생활을 이롭게 할 수 있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감사 인사를 받거나 진심 어린 편지를 받았을 때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세 자녀의 이름 이니셜을 딴 MIJ 업체명이 보람되는 순간이다. 특히 블루투스 헤드셋 ‘에테레오’는 작년 10월부터 일본에 수출을 시작해 꾸준히 판매 중이다. 실버산업이 발달하기 좋은 초고령화 사회에 더욱 발전 가능성을 지닌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제품과 함께 휴대폰 앱을 이용하면, 사용 환경에 따라 수시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잠잘때도 수면이 편안해지는 소리를 제공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앱을 이용해 보청기 피팅, 메시지 알람 기능, 브레인 케어에서 더욱 나아가 어학 학습, 음악 등 소리콘텐츠를 하나에 모을 수 있도록요.”
현재는 일본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어 중국, 동남아 등으로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엠아이제이는 단순한 소리뿐 아니라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울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고자 했다.
또 다른 개발 제품인 ‘정수발전기’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는 오지에서 사용가능하다. 태양광을 이용한 소형 발전기로, 기내 반입 캐리어 사이즈에 바퀴가 있어 이동하기 좋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두 제품 모두 생활을 이롭게 할 수 있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감사 인사를 받거나 진심 어린 편지를 받았을 때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세 자녀의 이름 이니셜을 딴 MIJ 업체명이 보람되는 순간이다. 특히 블루투스 헤드셋 ‘에테레오’는 작년 10월부터 일본에 수출을 시작해 꾸준히 판매 중이다. 실버산업이 발달하기 좋은 초고령화 사회에 더욱 발전 가능성을 지닌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제품과 함께 휴대폰 앱을 이용하면, 사용 환경에 따라 수시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잠잘때도 수면이 편안해지는 소리를 제공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앱을 이용해 보청기 피팅, 메시지 알람 기능, 브레인 케어에서 더욱 나아가 어학 학습, 음악 등 소리콘텐츠를 하나에 모을 수 있도록요.”
현재는 일본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어 중국, 동남아 등으로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엠아이제이는 단순한 소리뿐 아니라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울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고자 했다.
위치 서면 박사로 882, 창작개발센터 B101호
문의 252-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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