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에겐 설렘이 가득하다. 미래를 설계하고 영원한 동반자를 약속하며 올리는 웨딩마치. 여기에 예물이 빠질 수 없다. 아름다운 약속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반지는 특별하다. 그래서 더 많이 고민하고 나만을 위한 것을 원하게 된다. 춘천 골드피아는 CGV 앞 프라임타워 1층에서 본점을 운영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하고자 효자동 웨딩거리에 골드피아 예물점을 열었다. 훨씬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물이 있는 골드피아 예물점을 소개한다.

평생 간직하는 예물 특별하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인 웨딩. 이때 특별함을 간직하고 싶은 예비 신랑 신부의 마음은 당연하다. 사랑의 증표라 할 수 있는 예물 역시 꼼꼼하게 고르게 된다. 더 많은 제품을 살펴볼수록 딱 맞게 어울리는 예물을 선택할 수 있는 법. 골드피아 예물점은 그래서 더 특별하다.
오랫동안 귀금속을 다뤘던 한상남, 이미자 대표는 골드피아 본점에서 많은 단골 고객을 만나며 좀 더 편안하게, 소중한 예물을 예비 신랑 신부들이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예물에 집중해 그 선택폭을 고루 갖춘 예물 전문점을 낸 것은 춘천에서 골드피아 예물점이 유일하다고.

춘천뿐 아니라 인근 지역부터 원주에서 찾아 올 정도로 골드피아를 찾게 되는 매력이 많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인 ‘렉스 다이아몬드’와 ‘유디쥬얼리’의 제품을 갖추고 있어 예물에 대해 많이 알아본 고객일수록 오고 싶어지는 곳이다. 여기에 거리가 먼 지역에서 찾아오면 주유비를 지원한다.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건물 뒤에 완비된 주차장으로 더욱 방문하기 편해졌다. 이미자 대표는 “프로포즈 반지부터 시작해 결혼 예물로, 그 이후 결혼기념일 등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이 많다”며 “디자인과 품질, 가격 모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선택

고가의 예물을 구매하는 만큼 A/S도 중요하다. 골드피아에서 구매하면 믿고 A/S를 받을 수 있으니 편하다. 무엇보다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만을 우선하기보다 품질을 지닌 제품만을 갖춘다. 제품의 함량을 신경 쓰고 있으니 미래를 위한 선택에 도움이 된다.
다이아몬드와 순금을 도매가에 제공하며 가격 역시 합리적인 것은 물론이다. 모든 예물 상담 고객에게 사은품을 드리는 등 특별한 서비스도 이어진다. 특별한 날, 골드피아의 고객은 아름다운 티아라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도 놓칠 수 없다.

스튜디오 촬영 혹은 본식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티아라 또는 목걸이를 통해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낼 수 있다. 여러 장점을 고려해 서울까지 발품을 팔아도 다시 골드피아를 찾는 예비 신랑 신부도 많다.

이미자 대표는 “늘 정직하게 고객을 만나고자 한다”는 신념을 전했다. 또한 최신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고. 그래서일까 골드피아 예물점을 방문하니 아름다우면서도 감각적인 예물에 계속 눈길이 간다. 빛나는 사랑의 증표를 찾는 커플이라면 골드피아 예물점 방문을 권해본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