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하나에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아 소당식품
떡 하나에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아 소당식품
by 운영자 2020.06.08
가정에는 건강과 사랑을, 어른께는 존경을, 조상님께는 섬김을, 이웃에게는 인정과 믿음을, 스승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자연의 선물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으로 모든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연혁
·2000년 3월 자매떡식품 창업
·2006년 8월 소당식품 상호변경
·2013년 9월 공장등록(춘천시청)
·2013년 12월 HACCP인증(식약청)
·2014년 강원농수특산물품질보증
·2014년 12월 푸른강원마크 획득
‘떡’이 달라지고 있다. 떡은 오랫동안 우리의 삶 속에서 밀접하게 함께 해 왔다.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떡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해왔다. 그런 떡이 ‘간편식’, ‘다이어트식’이 된 것은 자극적으로 바뀐 음식의 간, 바쁜 현대생활 때문일까? 물론 그러한 사회적 배경도 있겠지만, 떡은 분명 달라지고 있다. ‘소당식품’에서 만난 떡은 언제 어디서든 먹기 좋게 맛과 생김새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었다.
20여 년 동안 떡을 연구해오며 개발하고 생산한 ‘소당식품’은 학교 급식, 군부대 등 대량으로 떡을 납품하는 전문 업체이다. 주식으로 활용되는 떡국떡, 조랭이떡, 떡볶이떡은 물론 인절미와 같은 우리가 평소 즐기는 떡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식으로 떡을 접하는 현대인에게 딱 맞춰서 지역 특산물로 개발한 영양떡을 내세우고 있다. 비타민 영양떡, 단호박 영양떡, 수리취 영양떡이다. 춘천산 비타민나무잎, 춘천산 잣,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연산 수리취, 강원도산 서리태 등 자연 환경이 좋은 강원도의 식재료를 이용해 떡을 만들었다. 아침 대용으로 차 안에서 간편하게, 직장에서 잠깐 티타임에 먹기에도 좋은 사이즈가 반갑다. 자연 해동하면 떡의 식감이 바로 먹기 좋아 편하다.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한 번 먹어 본 고객이라면 또다시 찾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또한 ‘크림 치즈’를 활용해 개발을 마친 떡은 젊은 세대의 입맛에 딱 맞춘 속재료로 새로우면서도 맛을 챙겼다.
소당식품의 떡은 믿고 먹을 수 있다. 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쓴다. HACCP인증을 받고, 강원농수산특산물품질보증, 푸른강원마크 획득 등을 통해 고객이 먹을 때 신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호 대표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 그대로 포장에도 신경 썼다. 개별 포장지를 이용하고 디자인을 발전 시켜 더 보기 좋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떡의 장점을 살리는 맞춤옷이 되기까지 노력과 정성이 함께 했다.
‘관혼상제’에 빠짐없이 함께해 온 떡. 소당식품의 오랜 연구와 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먹고 싶은 떡으로 한 걸음 더 밀접하게 다가온다.
-단호박영양떡
>> 연혁
·2000년 3월 자매떡식품 창업
·2006년 8월 소당식품 상호변경
·2013년 9월 공장등록(춘천시청)
·2013년 12월 HACCP인증(식약청)
·2014년 강원농수특산물품질보증
·2014년 12월 푸른강원마크 획득
‘떡’이 달라지고 있다. 떡은 오랫동안 우리의 삶 속에서 밀접하게 함께 해 왔다.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떡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해왔다. 그런 떡이 ‘간편식’, ‘다이어트식’이 된 것은 자극적으로 바뀐 음식의 간, 바쁜 현대생활 때문일까? 물론 그러한 사회적 배경도 있겠지만, 떡은 분명 달라지고 있다. ‘소당식품’에서 만난 떡은 언제 어디서든 먹기 좋게 맛과 생김새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었다.
20여 년 동안 떡을 연구해오며 개발하고 생산한 ‘소당식품’은 학교 급식, 군부대 등 대량으로 떡을 납품하는 전문 업체이다. 주식으로 활용되는 떡국떡, 조랭이떡, 떡볶이떡은 물론 인절미와 같은 우리가 평소 즐기는 떡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식으로 떡을 접하는 현대인에게 딱 맞춰서 지역 특산물로 개발한 영양떡을 내세우고 있다. 비타민 영양떡, 단호박 영양떡, 수리취 영양떡이다. 춘천산 비타민나무잎, 춘천산 잣,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연산 수리취, 강원도산 서리태 등 자연 환경이 좋은 강원도의 식재료를 이용해 떡을 만들었다. 아침 대용으로 차 안에서 간편하게, 직장에서 잠깐 티타임에 먹기에도 좋은 사이즈가 반갑다. 자연 해동하면 떡의 식감이 바로 먹기 좋아 편하다.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한 번 먹어 본 고객이라면 또다시 찾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또한 ‘크림 치즈’를 활용해 개발을 마친 떡은 젊은 세대의 입맛에 딱 맞춘 속재료로 새로우면서도 맛을 챙겼다.
소당식품의 떡은 믿고 먹을 수 있다. 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쓴다. HACCP인증을 받고, 강원농수산특산물품질보증, 푸른강원마크 획득 등을 통해 고객이 먹을 때 신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호 대표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 그대로 포장에도 신경 썼다. 개별 포장지를 이용하고 디자인을 발전 시켜 더 보기 좋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떡의 장점을 살리는 맞춤옷이 되기까지 노력과 정성이 함께 했다.
‘관혼상제’에 빠짐없이 함께해 온 떡. 소당식품의 오랜 연구와 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먹고 싶은 떡으로 한 걸음 더 밀접하게 다가온다.
-단호박영양떡
-비타민영양떡
-수리취영양떡
-찹쌀떡
-인절미
문의 033-262-3929 | 주소 동내면 동내로 103-13 | 운영시간 오전 09:00 ~ 오후18:00, 주말·공휴일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