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에 의한 시민의 신문, ‘춘천사람들’
시민 참여에 의한 시민의 신문, ‘춘천사람들’
by 운영자 2015.12.18
■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은 발 딛고 있는 춘천에서 협동조합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신문을 만들고자 한다. 지역 주민이 언론의 일방적 소비자가 아니라 오히려 언론을 생산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의 바람이다.
이처럼 ‘춘천사람들’은 사건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신문, 정보가 아니라 관계와 소통의 신문이 되고자 한다. ‘춘천사람들’의 시민기자단은 주부, 강사, 의사, 퇴직공무원, 자영업자, 생활 사진작가, 전 마을 이장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루어져 자신의 관심분야에 따라 9가지 주제의 소속 담당 기자가 된다.
‘춘천사람들에 의한, 춘천사람들을 위한, 춘천사람들의’ 신문.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우리 스스로가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을 담아 전달하는 실핏줄이 될 것”이라며, “시민기자단은 춘천시민들 모두에게 열려있다”고 전했다. 무엇인가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없더라도 어느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다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오늘도 ‘춘천사람들’의 문을 열고 들어올 한 명 한 명의 새로운 얼굴을 기다리고 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자료제공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은 발 딛고 있는 춘천에서 협동조합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신문을 만들고자 한다. 지역 주민이 언론의 일방적 소비자가 아니라 오히려 언론을 생산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의 바람이다.
이처럼 ‘춘천사람들’은 사건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신문, 정보가 아니라 관계와 소통의 신문이 되고자 한다. ‘춘천사람들’의 시민기자단은 주부, 강사, 의사, 퇴직공무원, 자영업자, 생활 사진작가, 전 마을 이장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루어져 자신의 관심분야에 따라 9가지 주제의 소속 담당 기자가 된다.
‘춘천사람들에 의한, 춘천사람들을 위한, 춘천사람들의’ 신문.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우리 스스로가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을 담아 전달하는 실핏줄이 될 것”이라며, “시민기자단은 춘천시민들 모두에게 열려있다”고 전했다. 무엇인가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없더라도 어느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다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오늘도 ‘춘천사람들’의 문을 열고 들어올 한 명 한 명의 새로운 얼굴을 기다리고 있다.
이계림 기자 cckcr7@hanmail.net / 자료제공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기다리는 신문
재밌는 신문
친근한 신문
* 조합원 가입
- 1구좌(5만원) 이상 출자금
- 월 1만원(연납 11만원) 조합비 납부
* 춘천사람들 구독
- 구독료 월 5,000원(연납 5만5,000원)
주소 : 춘천시 공지로 425-2 2층
문의 : 262-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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