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외
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외
by 운영자 2015.01.26
지은이 윤태성/ 펴낸곳 다산북스
‘한 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는 카이스트 윤태성 교수가 방황하는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인생강의다.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윤태성 교수의 답변으로 완성되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하거나, 취업을 했는데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또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등 청년들의 47가지 질문 속에는 이 시대 월급을 받고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직장인, 유학생, 도쿄대 교원, ceo, 교수로 변모하며 일본, 헝가리 등 다양한 국제경험까지 갖춘 윤태성 교수의 경험도 생생하게 녹아 있어 일과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양감이 풍부한 해법을 보여준다. 윤태성 교수는 “인생이 여러 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인생산맥이며 그중에서 하나쯤은 본인이 원하는 산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하다면, 한 번뿐인 인생을 내가 진짜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한 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는 카이스트 윤태성 교수가 방황하는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인생강의다.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윤태성 교수의 답변으로 완성되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하거나, 취업을 했는데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또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등 청년들의 47가지 질문 속에는 이 시대 월급을 받고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직장인, 유학생, 도쿄대 교원, ceo, 교수로 변모하며 일본, 헝가리 등 다양한 국제경험까지 갖춘 윤태성 교수의 경험도 생생하게 녹아 있어 일과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양감이 풍부한 해법을 보여준다. 윤태성 교수는 “인생이 여러 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인생산맥이며 그중에서 하나쯤은 본인이 원하는 산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하다면, 한 번뿐인 인생을 내가 진짜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10
지은이 앨리스 리(이은아)/ 펴낸곳 홍익출판사
광활한 자연 속에서 다시없을 명장면을 남길 수 있는 곳, 스펙터클한 액티비티와 난생 처음 보는 풍경이 가득한 곳, 지겨운 아시아·북미·유럽, 두려운 남미·아프리카 말고 새로운 곳!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호주’를 권한다. 도전, 열정, 치유, 사랑… 모든 것이 가능한 이곳은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있는 꿈의 여행지다. 책의 서두를 여는 ‘1년만 안식년을 갖는다면’에서는 간절히 바라던 치유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시들을, ‘내 인생의 명장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 한 컷 남길 수 있는 곳을,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달콤한 추억 쌓기에 좋은 곳을 소개하며 저자 앨리스 리가 다년간 겪어온 일상과 여행담을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그밖에 ‘가장 느긋한 저녁식사’, ‘오직 호주에서만 가능한 것들’ 등 10가지 테마로 들여다본 호주 여행기는 지금껏 “오페라 하우스 말고 볼 거 있어?” 했던 다수의 편견을 와장창 깨트리기에 충분하다.
[책순위]
지은이 앨리스 리(이은아)/ 펴낸곳 홍익출판사
광활한 자연 속에서 다시없을 명장면을 남길 수 있는 곳, 스펙터클한 액티비티와 난생 처음 보는 풍경이 가득한 곳, 지겨운 아시아·북미·유럽, 두려운 남미·아프리카 말고 새로운 곳!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호주’를 권한다. 도전, 열정, 치유, 사랑… 모든 것이 가능한 이곳은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있는 꿈의 여행지다. 책의 서두를 여는 ‘1년만 안식년을 갖는다면’에서는 간절히 바라던 치유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시들을, ‘내 인생의 명장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 한 컷 남길 수 있는 곳을,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달콤한 추억 쌓기에 좋은 곳을 소개하며 저자 앨리스 리가 다년간 겪어온 일상과 여행담을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그밖에 ‘가장 느긋한 저녁식사’, ‘오직 호주에서만 가능한 것들’ 등 10가지 테마로 들여다본 호주 여행기는 지금껏 “오페라 하우스 말고 볼 거 있어?” 했던 다수의 편견을 와장창 깨트리기에 충분하다.
[책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