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감
자신에 대한 우월감을 가진아이는 항상 기가 죽지 않습니다.
우월 자부심을 가진 아이는 놀림을 당해도 스스로의 방패막이로 잘 견디어 냅니다.
극단적 성공한 집단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대부분, 유년기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대단한 우월감을 배우면서 자부심을 습득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불안감
항상 성공해야 한다. 1등 해야 한다의 강박감을 가진 아이들이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학급 1등, 전교 1등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몸에 베인 아이들이 사회생활도 훨씬 잘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어느 위치 어떤 환경에서도 그들은 1등의 미래를 향해갑니다.

자제력
참고 견디어 낼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진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과 학습과 휴식에 대한 적절한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 없는 것이 공부입니다.
아이들 주변에는 카카오톡, 게임, 페이스북, 인터넷과 같은 흥미있는 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유혹에 빠져들면, 아이들이 재미없는 공부를 열심히 할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자제력을 가진 아이들로 어릴때부터 교육시키고 자제력을 습성화 시켜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자녀의 성공한 삶과 인생을 원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유년시절부터 자제력 있는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 도움적입니다.

성실성
성실한 사람은 먼저, 자신에게 충실한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충실한 사람은 책임감도 있습니다.
책임감의 내재된 바탕에 성실성을 가진자가 이 사회의 어느 위치에서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이 사회의 어떤 직장 어떤부서에서도 성실한 사람이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꾸준히’라는 지속적 노력에 연마된 아이들은 결코 그 어떤 고난과 역풍속에서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성실성을 가르치십시요.
그러면 못해도 80점 인생은 살아갈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