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커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시험 시간 부족’이다. 특히, Part 7은 문제 수가 많고 지문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렵다. 게다가 최근 몇 년 간 지문의 길이도 훨씬 길어지고 지문 전체를 읽어야 제대로 풀 수 있는 추론이나 Not 유형의 문제수가 눈에 띄게 증가해 체감 난이도가 많이 높아졌다.
그런데 토이커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토익인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토익 전체 수강생 1위 홍진걸 강사의 윙스토익 신규강좌 ‘우주에서 가장 쉬운 토익 Part 7’이 그 주인공이다.
윙스토익 홍진걸 강사는 前 종로 YBM 대표강사로 대한민국 최다 최대 마감 권홍반을 11년간 강의해 토익계의 전설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11년 연속마감 및 오프라인 동시 수강생 2800명(2011년 7월)을 기록한 바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토익 1타 강사이다.
홍진걸 강사의 신규 토익인터넷강의 ‘우주에서 가장 쉬운 토익 Part 7’은 Part 7에 대한 감을 잡고 싶은 학생부터 시간 내에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하는 학생, 그리고 단기에 토익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에게 두루 추천된다.
토익 Part 7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도 수강할 수 있는 체계적이며 쉬운 토익인강으로, 강의만 듣고도 성적이 오를 수 있도록 핵심만을 강조한다. Part 7 독해를 RC 강의에서만 잠깐 다루는 여타 토익인강들에 비해 Part 7만 전문적으로 집중 공략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신개념 강의방식도 눈에 띈다. 홍진걸 강사는 문제를 먼저 보고 해결책을 생각해보는 수업 방식을 취하는데, 이렇게 강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명확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기존의 독해 강의들이 취했던 강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신개념 학습방법으로 독해 강의의 지루함을 극복했다는 평가다.
홍진걸 강사는 “토익 Part 7도 분명히 유형이 있고 해결책이 있다”며, “방법을 모른 채 무작정 읽고 해석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명확한 독해공부 방법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이 강의를 수강한 후 Part 7에 접근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토익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윙스토익 홈페이지(www.wings toeic.com)에서는 홍진걸 강사의 ‘우주에서 가장 쉬운 토익 Part 7’을 비롯해 총 4개의 신규강좌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