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데이 걸 外
버스데이 걸 外
by 운영자 2018.04.30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펴낸곳 비채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아트’ 프로젝트 최신 단편 ‘버스데이 걸’. 정갈한 문체와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은 이 작품은 일본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다. 영미권에는 ‘버스데이 스토리스’라는 앤솔러지 중 한 편으로 소개되었고, 국내에는 첫 공개되는 작품이다.
펴낸곳 비채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아트’ 프로젝트 최신 단편 ‘버스데이 걸’. 정갈한 문체와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은 이 작품은 일본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다. 영미권에는 ‘버스데이 스토리스’라는 앤솔러지 중 한 편으로 소개되었고, 국내에는 첫 공개되는 작품이다.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지은이 임승수
펴낸곳 서해문집
화폐와 바꿀 수 없는 시간과 그 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성공이 아닌 행복을 말하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의 저자 임승수가 시간의 관점에서 분석한 자본주의의 민낯을 알려주고 진흙탕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의 주인이 되어 진짜 행복을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진정성 있는 대답이며, 우리 사회를 규정지은 틀을 같이 벗어나보자면서 우리에게 내미는 손이기도 하다.
지은이 임승수
펴낸곳 서해문집
화폐와 바꿀 수 없는 시간과 그 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성공이 아닌 행복을 말하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의 저자 임승수가 시간의 관점에서 분석한 자본주의의 민낯을 알려주고 진흙탕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의 주인이 되어 진짜 행복을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진정성 있는 대답이며, 우리 사회를 규정지은 틀을 같이 벗어나보자면서 우리에게 내미는 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