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전자오르간 제작집 & 클래식수업
초보자를 위한 전자오르간 제작집 & 클래식수업
by 운영자 2017.10.30
저자 김정호
출판사 좋은땅
오랜 세월 전자공학을 전공하면서 취미생활로 듣는 음악을 즐기던 저자 김정호는 전자공학 분야와 음악이 접목되어 있는 전자오르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초보적인 납땜 기술이나 회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전자오르간 제작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자오르간은 파이프오르간을 모방하면서 개발되어 저가의 비용으로 파이프오르간의 매력적인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으로는 100% 음색을 모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공관에서 TR과 IC시대가 오면서 저비용으로 전자오르간을 만들어볼 기회가 생겨 전자공학을 전공한 사람이나 납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접 전자오르간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내 손으로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음악을 듣는 기쁨이 어떠한지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좋은땅
오랜 세월 전자공학을 전공하면서 취미생활로 듣는 음악을 즐기던 저자 김정호는 전자공학 분야와 음악이 접목되어 있는 전자오르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초보적인 납땜 기술이나 회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전자오르간 제작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자오르간은 파이프오르간을 모방하면서 개발되어 저가의 비용으로 파이프오르간의 매력적인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으로는 100% 음색을 모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공관에서 TR과 IC시대가 오면서 저비용으로 전자오르간을 만들어볼 기회가 생겨 전자공학을 전공한 사람이나 납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접 전자오르간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내 손으로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음악을 듣는 기쁨이 어떠한지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수업
저자 김주영
출판사 좋은땅
저자 김주영은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으로 국립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세종 문화회관 소강당, 호암 아트홀, 금호 갤러리 등에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칼럼니스트이다.
‘클래식 수업’은 음악가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해온 그간의 경험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대화, 작은 깨달음 등이 작품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음악애호가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게 만든 그 감동의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이라는 매혹적인 선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감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교양서다.
‘클래식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며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lesson’ 코너에서는 ‘지휘자의 지휘봉’, ‘음악가와 음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등 클래식에 더욱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저자 김주영
출판사 좋은땅
저자 김주영은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으로 국립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세종 문화회관 소강당, 호암 아트홀, 금호 갤러리 등에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칼럼니스트이다.
‘클래식 수업’은 음악가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해온 그간의 경험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대화, 작은 깨달음 등이 작품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음악애호가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게 만든 그 감동의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이라는 매혹적인 선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감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교양서다.
‘클래식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며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lesson’ 코너에서는 ‘지휘자의 지휘봉’, ‘음악가와 음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등 클래식에 더욱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