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개장 대비해 레고 전문 인력 양성한다
레고랜드 개장 대비해 레고 전문 인력 양성한다
by 운영자 2015.03.10
강원대-강원도-한국투자증권 - 엘엘개발 상호협력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해 레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레고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강원대 신승호 총장은 지난 6일 오전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 엘엘개발 오상덕 대표와 함께 레고 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과 저변의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강원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장인배 교수를 단장으로 사업단을 꾸려 레고를 테마로 하는 실험실과 디자인 연구실 운영, 레고 캠프, 경진대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사업비 5,000만원을, 엘엘개발에서 1억원 상당의 레고 블록을 제공하고, 강원도는 사업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증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승호 총장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은 단순히 엔터테이너 사업을 넘어 연관 산업을 전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대의 효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강원대학교 대외협력팀
서동일 기자 chunchonkcr@hanmail.net
강원대 신승호 총장은 지난 6일 오전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 엘엘개발 오상덕 대표와 함께 레고 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과 저변의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강원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장인배 교수를 단장으로 사업단을 꾸려 레고를 테마로 하는 실험실과 디자인 연구실 운영, 레고 캠프, 경진대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사업비 5,000만원을, 엘엘개발에서 1억원 상당의 레고 블록을 제공하고, 강원도는 사업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증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승호 총장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은 단순히 엔터테이너 사업을 넘어 연관 산업을 전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대의 효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강원대학교 대외협력팀
서동일 기자 chunchonkc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