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예술을 만났어요 & 꿈을 찾는 음대생
수업이 예술을 만났어요 & 꿈을 찾는 음대생
by 운영자 2017.08.21
저자 서울문화재단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초등학교 정규수업과 예술이 만나는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을 개발하는 과정 및 실행 성과를 모은 도서 ‘수업이 예술을 만났어요’가 발간됐다.
도서는 2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1부 ‘새로운 콘텐츠를 향한 여정’에서는 예술가와 현직교사로 구성된 협력팀이 16주의 개발 과정을 통해 한 학기 수업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세밀하게 다룬다. 2부 ‘아이들이 다시 쓰는 교과서’에서는 그 인고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 교과연계 예술수업 중 4학년 국어 과목의 한 학기 수업 내용과 현장의 반응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이 척박한 예술교육 환경에서, 특히 보수적인 공교육 현장에서 여러 해에 걸쳐 교과 연계 예술 교육을 진행하면서 변화를 일으켜 온 과정을 담았다. 생생한 현장의 땀과 개발진들의 깊은 고민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수업을 도입하고 싶어 하는 교사나 초보 예술가 교사, TA를 지망하는 예술가들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그 어떤 자료보다 상세하게 살아 있는 현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초등학교 정규수업과 예술이 만나는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을 개발하는 과정 및 실행 성과를 모은 도서 ‘수업이 예술을 만났어요’가 발간됐다.
도서는 2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1부 ‘새로운 콘텐츠를 향한 여정’에서는 예술가와 현직교사로 구성된 협력팀이 16주의 개발 과정을 통해 한 학기 수업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세밀하게 다룬다. 2부 ‘아이들이 다시 쓰는 교과서’에서는 그 인고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 교과연계 예술수업 중 4학년 국어 과목의 한 학기 수업 내용과 현장의 반응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이 척박한 예술교육 환경에서, 특히 보수적인 공교육 현장에서 여러 해에 걸쳐 교과 연계 예술 교육을 진행하면서 변화를 일으켜 온 과정을 담았다. 생생한 현장의 땀과 개발진들의 깊은 고민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수업을 도입하고 싶어 하는 교사나 초보 예술가 교사, TA를 지망하는 예술가들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그 어떤 자료보다 상세하게 살아 있는 현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꿈을 찾는 음대생
저자 이서진
출판사 렛츠북
예중·예고·음대생들의 음악직업진로 관련 예체능계열 필독추천도서 ‘꿈을 찾는 음대생’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음대를 졸업하면 모두가 정해진 길만을 꿈꾸고, 다른 길은 생각하지 못하며 힘들어하는 음대생들의 길라잡이다. 음대생들의 현실적인 진로를 위한 ‘음대를 졸업한 25명 생생 인터뷰’를 비롯한 많은 음대를 재학 중인 학생들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꿈을 찾는 음대생’에는 사업가가 되어 예체능 사업, 온라인 마케팅, 음악 멘토링, 강연 활동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서진의 다양한 도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음대 졸업 후 관련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뮤지컬 등 전문 연주자의 길을 가고 있는 정석 음악인들과 음악치료사, 예술경영, 공연기획자, 문화재단 사무국, 국립극장 PD, 음악 임용고시, 공립·사립 음악교사, 인디밴드 멤버, CCM 가수, 크로스오버 뮤지션, 보컬 트레이너,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히트곡 작곡가, 음악 PD, 오케스트라 입단, 미국 음대, 독일 음대, 프랑스 음대, 줄리아드 음대에 재학 중인 학생 등 25명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으며 음대생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이서진
출판사 렛츠북
예중·예고·음대생들의 음악직업진로 관련 예체능계열 필독추천도서 ‘꿈을 찾는 음대생’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음대를 졸업하면 모두가 정해진 길만을 꿈꾸고, 다른 길은 생각하지 못하며 힘들어하는 음대생들의 길라잡이다. 음대생들의 현실적인 진로를 위한 ‘음대를 졸업한 25명 생생 인터뷰’를 비롯한 많은 음대를 재학 중인 학생들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꿈을 찾는 음대생’에는 사업가가 되어 예체능 사업, 온라인 마케팅, 음악 멘토링, 강연 활동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서진의 다양한 도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음대 졸업 후 관련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뮤지컬 등 전문 연주자의 길을 가고 있는 정석 음악인들과 음악치료사, 예술경영, 공연기획자, 문화재단 사무국, 국립극장 PD, 음악 임용고시, 공립·사립 음악교사, 인디밴드 멤버, CCM 가수, 크로스오버 뮤지션, 보컬 트레이너,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히트곡 작곡가, 음악 PD, 오케스트라 입단, 미국 음대, 독일 음대, 프랑스 음대, 줄리아드 음대에 재학 중인 학생 등 25명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으며 음대생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