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활동 중심 유아 영어 ‘핀덴 잉글리시’ 선보여
한솔교육, 활동 중심 유아 영어 ‘핀덴 잉글리시’ 선보여
by 운영자 2014.08.22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활동 중심 놀이 수업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있게 말하게 하는 유아 영어 프로그램 ‘핀덴 잉글리시’를 출시했다.
<핀덴 잉글리시>는 조작놀이나 신체놀이, 역할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말하기 능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선생님이 함께 영어로 노래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아이의 발달이나 학습 수준에 따라 1단계와 2단계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핀덴 잉글리시> 1단계는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24개월 무렵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 무렵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핀덴 잉글리시> 1단계는 아이가 하루종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공간을 입체영어공간으로 만든다.
이 안에서 매주 제공되는 플레이키트를 통해 만져보고 움직이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또한 미디어웨일(셋톱박스)와 피쉬톡(전자펜), 영어 동요와 챈트로 이루어진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아이의 영어 민감성을 깨우고 아이의 영어발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단계는 롤플레이 활동으로 단순한 영어 말하기가 아닌 상황에 따른 영어 말하기 능력을 강화시킨다. 펼치면 커다란 공룡이 되는 스페셜북, 듀플로와 호환되는 롤플레이 박스로 역할극을 하며 자연스럽게 핵심 어휘와 문형을 익힐 수 있다. 토끼 모양의 롤플레이 박스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갖가지 배경그림과 인물 그림을 끼운 오토마타를 통해 무궁무진한 역할극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
<핀덴 잉글리시>는 ‘런 투 리드(learn to read)’의 저자 로잔 윌리엄스(Rozanne Williams), 그림책 분야의 최고상인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케빈 월드론(Kevin Waldron) 등 유아, 아동 도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 신뢰도를 높였다.
24개월부터 <핀덴 잉글리시>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은 주 1회 20분과 30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학습 기간은 단계별 12개월로, 하나의 스토리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읽어주는 스토리 수업과 매주 다른 교수자료를 활용하는 활동 중심 놀이 수업을 통해 아이와 선생님은 함께 교감하며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한솔교육은 <핀덴 잉글리시> 출시를 기념, <신기한 한글나라> 고객 중 <핀덴 잉글리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프랑스 나띵(Nathan) 출판사가 엄선한 <마이 리틀 스토리> 시리즈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선기자 chunchonkcr@hanmail.net
아이는 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상황별 영어 능력을 익히고 어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사진제공: 한솔교육)
<핀덴 잉글리시>는 조작놀이나 신체놀이, 역할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말하기 능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선생님이 함께 영어로 노래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아이의 발달이나 학습 수준에 따라 1단계와 2단계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핀덴 잉글리시> 1단계는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24개월 무렵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 무렵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핀덴 잉글리시> 1단계는 아이가 하루종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공간을 입체영어공간으로 만든다.
이 안에서 매주 제공되는 플레이키트를 통해 만져보고 움직이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또한 미디어웨일(셋톱박스)와 피쉬톡(전자펜), 영어 동요와 챈트로 이루어진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아이의 영어 민감성을 깨우고 아이의 영어발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단계는 롤플레이 활동으로 단순한 영어 말하기가 아닌 상황에 따른 영어 말하기 능력을 강화시킨다. 펼치면 커다란 공룡이 되는 스페셜북, 듀플로와 호환되는 롤플레이 박스로 역할극을 하며 자연스럽게 핵심 어휘와 문형을 익힐 수 있다. 토끼 모양의 롤플레이 박스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갖가지 배경그림과 인물 그림을 끼운 오토마타를 통해 무궁무진한 역할극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
<핀덴 잉글리시>는 ‘런 투 리드(learn to read)’의 저자 로잔 윌리엄스(Rozanne Williams), 그림책 분야의 최고상인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케빈 월드론(Kevin Waldron) 등 유아, 아동 도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 신뢰도를 높였다.
24개월부터 <핀덴 잉글리시>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은 주 1회 20분과 30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학습 기간은 단계별 12개월로, 하나의 스토리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읽어주는 스토리 수업과 매주 다른 교수자료를 활용하는 활동 중심 놀이 수업을 통해 아이와 선생님은 함께 교감하며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한솔교육은 <핀덴 잉글리시> 출시를 기념, <신기한 한글나라> 고객 중 <핀덴 잉글리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프랑스 나띵(Nathan) 출판사가 엄선한 <마이 리틀 스토리> 시리즈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선기자 chunchonkcr@hanmail.net
아이는 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상황별 영어 능력을 익히고 어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사진제공: 한솔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