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교육학원

교육학원

꿈을 향한 당신의 열정! 라온액터스 연기학원

꿈을 향한 당신의 열정! 라온액터스 연기학원

by 운영자 2014.07.22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장래희망으로 연예인이나 연기자를 꿈꾸고 있다.
연기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연극영화과 입시준비를 위해 연기학원으로 몰리고 있는 추세다.
2014학년도 수시경쟁률에서 연극학과 경쟁률이 무려 200:1을 넘긴 대학교가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각 대학교 연극전공학과의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연기입시 준비는 다른 예체능 입시에 비해 학원의 선택이 중요하다. 연기학원을 한번 정하고 나면 수시 때까지는 계속 한학원에서 연습하고 정시까지 담당선생님과 함께 작품 구성하여 같이 진행해 흐름을 깨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입시생 본인에게 잘 맞는 학원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운교동에 위치한 라온액터스 학원(원장 변윤정)이 개인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기지망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고의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라온액터스 연기학원은 연기를 배우는 목적에 따라, 연령대에 따라 구분되어 3가지의 반이 수업중이다.
방송연기반은 연기에 대한 기초훈련을 하는 곳으로 오디션, 자신감 향상, 스피치 훈련 등 개인의 표현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장르의 연기와 특기를 경험하는 과정이다.
예비 입시반은 입시를 희망하는 고1.2 학생들과 예고를 희망하는 중3 입시반이 모여 입시에 필요한 연기와 특기 훈련을 기초부터 탄탄히 훈련할 수 있다.
입시반은 연극영화과, 뮤지컬과, 방송연예과 입시에 필요한 모든 작품을 훈련하며 구술면접. 이미지 트레이닝. 글쓰기 등 입시에 관련된 모든 과목을 훈련하는 집중 훈련반이다.
특히 연기, 보컬, 움직임, 연출 등 연극영화과, 뮤지컬과, 방송연예과 입시에 필요한 모든 과목을 집중 훈련한다. 각각 개별 맞춤 작품으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릴 수 있도록 훈련한다.
라온 액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연기와 노래, 무용 이 세 과목을 모두 기초부터 다양한 장르의 작품까지 소화 할 수 있도록 수업을 하는 것이다. 만능엔터테이너를 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특기까지 훈련할 수 있다.
최고의 강사진

현재 활동 중인 최고의 강사들을 보유하고 있는 라온액터스는 서울에서 연출가로, 배우로, 뮤지컬 안무가로, 뮤지컬 배우로, 유명대학에 출강하는 강사진으로 꾸몄다. 또한 교육자로서의 인성과 가르침의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 만을 뽑아 서울 유명 입시학원에서도 만나기 힘든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 구성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변윤정 원장은 “여기는 연기를 배우는 곳이 아닌 사람을 배우는 곳이에요. 사람의 이해로부터 출발해서 진심을 다해 표현하는 것이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른 인성을 가지는 건 배우의 첫째 조건”이라고 말했다.
쾌적한 환경, 자유롭게 훈련할 수 있는 공간

라온액터스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신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우선 뮤지컬 중에는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충격완화 마루바닥 및 전면·측면 거울, 오디오. 조명시설이 설치된 뮤지컬 룸. 보컬 룸에는 업라이트 피아노, 오디오, 보면대 등을 갖췄다. 디지털피아노와 조명시설이 준비된 액팅 룸은 다양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각 과목별 훈련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변 원장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개성과 자유로움이에요. 입시를 하고 있지만 입시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표현해야 해요.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도 훈련이 필요하죠. 강압적인 방식이 아닌 즐기는 방식으로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 이것이 라온액터스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무대에서 연기하는 걸 즐길 수 있도록 즐기는 방법을 잘 배워야 한다”며 “자신이 행복하게 배우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선배의 입장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길을 알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라온액터스 연기학원(http://cafe.naver.com/
raonchuncheon)의 학원 정보 및 입시 정보는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소 : 운교동 169-13번지 운교프라자 4층
전화: 257-8498
신영선 기자 chunchonkc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