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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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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學이 아닌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音樂人 양성 Bounce(바운스) 실용음악학원

音學이 아닌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音樂人 양성 Bounce(바운스) 실용음악학원

by 운영자 2014.07.15

예술은 우리가 널리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감성 교감의 매체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이고 폭넓은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예술이 음악이다. 음악과 그로 인한 감성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권인 셈이다.

바야흐로 대중이 음악에 참여하는 시대다.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성과 그 산업성의 대두로 음악은 일상생활 속에서 대중과 쉽게 접하게 되었다. 오늘날 대중의 문화적 욕구는 일상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중시하고 있다. 실용음악이 대중문화예술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것이다.
후평동에 위치한 바운스 실용음악학원(원장 김병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질을 키우기 위해 실용적인 음악을 배우고 만드는 실기 위주의 음악교육전문기관이다.

바운스 실용음악학원은 2011년 2월에 개원해 짧은 기간 동안 수십 명의 예대 실용음악과 예고 실용음악과 각종오디션 및 경연대회에서 수상자 및 입상자를 배출해 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학원의 모든 프로그램은 김병원 원장을 주축으로 팀을 이룬 실전 강사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또 초등생 어린학생들부터 칠순의 수강생까지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김 병원 원장은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의 최희선 기타리스트에게 사사받아 현재 사단법인 Asian Pops Orchestra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슈퍼스타K5에서 이슈됐던 한경일 씨를 비롯한 작곡, 드럼, 재즈 등 전문적인 기술과 수강생 개인에 맞춘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보컬 및 싱어송라이터, 입시를 원하는 학생, 가수지망생들에게 최상의 맞춤식 교육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바운스 학원은 취미로 가볍게 음악을 즐기기 위한 취미반을 운영, 직장인들의 각종스트레스에서 해방감을 주고 있다. 또 오디션을 준비하거나 프로페셔널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과정도 있다.

철저한 1:1 개인레슨과, 쾌적하고 넓은 개인 연습실, 앙상블실, 녹음실은 좀더 체계적이고 완성된 음악인으로 이끄는 덤이다.
특히 연습실은 모든 수강생에게 무료로 대여되고 정기적으로 녹음 수업을 진행해 발전과정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학원 모든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해피바운스투유’ 콘서트가 매년 열리고 학원 내에서는 ‘로비콘서트’가 분기마다 열린다. 각종 이벤트(미션) 콘서트가 상시적으로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입시, 오디션에 합격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젊은 뮤지션들이 그들만의 음악을 펼칠 수 있는 작은공간을 갖는 것과 음반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김 병원 원장은 “音學이 아닌 音樂인으로서 이론과 실전에 강하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음악인을 양성하는게 목표”라며 “재능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예고나 예대를 진학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각종 콩쿠르, 오디션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생의 중요한 기점인 입시, 오디션을 위해 달려온 학생들을 위해 원서접수부터 입시현장까지 체크하며 세심하게 학생들을 관리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음악이 탈출구가 될 수 있고 진로에 대해 분명한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신영선 기자 chunchonkc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