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의 교육이야기] 잊어서는 안됩니다
[김원장의 교육이야기] 잊어서는 안됩니다
by 운영자 2014.07.08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을 국가와 사회, 학교와 가정은 응원해야 합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미래의 주역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청소년이, 우리의 자녀가 바로 대한민국의 주춧돌이라는 것을 부모님은 한시라도 잊으면 안 됩니다.
초등학교 자녀들에게는 올바른 인성과 도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와 의좋게 지내고 약자를 배려하는 기본적인 삶의 바른 가치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중학생 자녀는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게 하고 그들의 미래에 직업을 체험토록 해야 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는 중학교 때 세운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알맞은 전공과 대학을 찾아 진학하게 해야 합니다. 또는 기술을 터득하고 사회인으로서 손색없이 진출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대학생 자녀들은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이론과 창의적인 청년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저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덧붙여서 살아가는 요행을 배우게 해선 안됩니다. 본인의 노력과 의지와 열정만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한사람으로서, 하나의 인간으로서, 바람직하게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잊어서도 잊을수 없는 또하나의 일은 국제 첨단병원. 세계적 특화병원. 체류형 외국인전용병원 이기전에. 이나라의 5천년 역사를 짊어지고 온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들입니다.
아직도 수백만의 노인이 한 끼 식사를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길게 줄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도 살아갈 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에게 조금의 안정과 편안한 노후의 휴식을 드려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그들의 초라한 삶이 훗날 바로 우리의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안락한 최소한의 삶을 살아가도록 국가와 정부와 지방단체 그리고 우리모든 중년은 배려해야 합니다. 매년 6월이 오면 현충일 등 많은 추념일이 있습니다. 이처럼 때가 되면 기념하는 추념일 보다도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이와같은 추념일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아이들과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하루 한가지 씩만 배려하고 이해하고 참아준다면 이사회는 참 밝고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미래의 주역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청소년이, 우리의 자녀가 바로 대한민국의 주춧돌이라는 것을 부모님은 한시라도 잊으면 안 됩니다.
초등학교 자녀들에게는 올바른 인성과 도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와 의좋게 지내고 약자를 배려하는 기본적인 삶의 바른 가치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중학생 자녀는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게 하고 그들의 미래에 직업을 체험토록 해야 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는 중학교 때 세운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알맞은 전공과 대학을 찾아 진학하게 해야 합니다. 또는 기술을 터득하고 사회인으로서 손색없이 진출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대학생 자녀들은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이론과 창의적인 청년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저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덧붙여서 살아가는 요행을 배우게 해선 안됩니다. 본인의 노력과 의지와 열정만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한사람으로서, 하나의 인간으로서, 바람직하게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잊어서도 잊을수 없는 또하나의 일은 국제 첨단병원. 세계적 특화병원. 체류형 외국인전용병원 이기전에. 이나라의 5천년 역사를 짊어지고 온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들입니다.
아직도 수백만의 노인이 한 끼 식사를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길게 줄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도 살아갈 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에게 조금의 안정과 편안한 노후의 휴식을 드려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그들의 초라한 삶이 훗날 바로 우리의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안락한 최소한의 삶을 살아가도록 국가와 정부와 지방단체 그리고 우리모든 중년은 배려해야 합니다. 매년 6월이 오면 현충일 등 많은 추념일이 있습니다. 이처럼 때가 되면 기념하는 추념일 보다도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이와같은 추념일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아이들과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하루 한가지 씩만 배려하고 이해하고 참아준다면 이사회는 참 밝고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