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 & 내 아이를 위한 창의적인 코딩 육아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 & 내 아이를 위한 창의적인 코딩 육아
by 운영자 2018.01.08
저자 유경선
출판사 한빛미디어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도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험동화와 워크북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소프트웨어 왕국의 여덟 개 도시에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프트웨어와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1권에서는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을 배우고 2권에서는 빠른 길 찾기 알고리즘과 변수의 개념을 그리며 3권에서는 컴퓨터의 언어인 2진수를 알려준다.
시리즈의 유경선 저자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코딩 교육이 같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알려졌지만 아이들에게 코딩 기술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길러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며 “아이들이 이 동화책을 읽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로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판사 한빛미디어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도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험동화와 워크북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소프트웨어 왕국의 여덟 개 도시에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프트웨어와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1권에서는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을 배우고 2권에서는 빠른 길 찾기 알고리즘과 변수의 개념을 그리며 3권에서는 컴퓨터의 언어인 2진수를 알려준다.
시리즈의 유경선 저자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코딩 교육이 같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알려졌지만 아이들에게 코딩 기술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길러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며 “아이들이 이 동화책을 읽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로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 아이를 위한 창의적인 코딩 육아
저자 손근현
출판사 북랩
‘내 아이를 위한 창의적인 코딩 육아’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코딩이란 무엇이고, 코딩 교육이 미래 아이들의 교육에 왜 필요한지를 밝히고 있고, 더 나아가 누구나 쉽게 코딩을 익히는 법과 코딩 교육을 통해 변화된 긍정적 사례를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손근현 저자는 진정한 코딩 교육이란 아이들에게 단순히 컴퓨터를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컴퓨팅 사고력, 즉 C.T(Computational Thinking) 능력을 키우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코딩 교육의 기술적인 면보다 창의적인 생각과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쓰였으며. 코딩은 국·영·수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 손근현
출판사 북랩
‘내 아이를 위한 창의적인 코딩 육아’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코딩이란 무엇이고, 코딩 교육이 미래 아이들의 교육에 왜 필요한지를 밝히고 있고, 더 나아가 누구나 쉽게 코딩을 익히는 법과 코딩 교육을 통해 변화된 긍정적 사례를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손근현 저자는 진정한 코딩 교육이란 아이들에게 단순히 컴퓨터를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컴퓨팅 사고력, 즉 C.T(Computational Thinking) 능력을 키우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코딩 교육의 기술적인 면보다 창의적인 생각과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쓰였으며. 코딩은 국·영·수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라는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