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향기 & 말이 무기다
대화의 향기 & 말이 무기다
by 운영자 2017.12.11
저자 이영호
출판사 지식공방
대화의 상대는 사람과 사람이 맞지만 때로는 반려동물, 가끔은 침대 위에 놓인 인형이나 파우더룸, 화장대 위 거울, 빗, 콤팩트, 립스틱, 형광 불빛, 밤하늘의 은하가 되기도 한다.
이영호 저자는 우리의 진솔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감동을 주는지 20개의 크고 작은 인생 드라마를 통해 밝힌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지독한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그 콤플렉스를 하나씩 극복한다.
예를 들어 키 작은 아이가 자라서 키 크는 법을 연구하는 소아과 의사가 되고, 체력이 약한 아이가 자라서 건강한 체력을 도와주는 약사가 되는 과정이 그 좋은 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그들이 겪은 콤플렉스가 자신은 물론 주변을 감동시키는 진심어린 말에 있고, 그 말은 좌절과 불만을 극복하는 에너지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크고 작은 20가지 감성소통 이야기를 통해 우리 내면에 깃든 향기가 대화를 통해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 지고 감동을 주는지 대화식 서술로 그려놓고 있다. 가슴에 스며드는 말 한마디, 단어 한 음절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소통 이야기다.
출판사 지식공방
대화의 상대는 사람과 사람이 맞지만 때로는 반려동물, 가끔은 침대 위에 놓인 인형이나 파우더룸, 화장대 위 거울, 빗, 콤팩트, 립스틱, 형광 불빛, 밤하늘의 은하가 되기도 한다.
이영호 저자는 우리의 진솔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감동을 주는지 20개의 크고 작은 인생 드라마를 통해 밝힌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지독한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그 콤플렉스를 하나씩 극복한다.
예를 들어 키 작은 아이가 자라서 키 크는 법을 연구하는 소아과 의사가 되고, 체력이 약한 아이가 자라서 건강한 체력을 도와주는 약사가 되는 과정이 그 좋은 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그들이 겪은 콤플렉스가 자신은 물론 주변을 감동시키는 진심어린 말에 있고, 그 말은 좌절과 불만을 극복하는 에너지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크고 작은 20가지 감성소통 이야기를 통해 우리 내면에 깃든 향기가 대화를 통해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 지고 감동을 주는지 대화식 서술로 그려놓고 있다. 가슴에 스며드는 말 한마디, 단어 한 음절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소통 이야기다.
말이 무기다
저자 우메다 사토시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우리는 늘 누군가와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언제나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들이 정리가 안 돼 두서없이 말하게 되거나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의도가 잘못 전달되곤 한다.
세계적인 광고 회사 덴쓰(Dentu)의 카피라이터이며, 칸 국제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십 개의 상을 휩쓴 우메다 사토시가 말을 잘하기 위한 본질적인 방법을 정리했다.
우메다 사토시는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한다. 말을 하려는 목적이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에 있을 때, 그 의견(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생각이 말을 만든다’는 것이다.
‘말이 무기다’는 깊은 생각 끝에 나오는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우메다 사토시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우리는 늘 누군가와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언제나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들이 정리가 안 돼 두서없이 말하게 되거나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의도가 잘못 전달되곤 한다.
세계적인 광고 회사 덴쓰(Dentu)의 카피라이터이며, 칸 국제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십 개의 상을 휩쓴 우메다 사토시가 말을 잘하기 위한 본질적인 방법을 정리했다.
우메다 사토시는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한다. 말을 하려는 목적이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에 있을 때, 그 의견(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생각이 말을 만든다’는 것이다.
‘말이 무기다’는 깊은 생각 끝에 나오는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