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도내 9개 학교 참가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도내 9개 학교 참가
by 운영자 2017.10.17
17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7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도내 9개 학교, 학생 191명이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공감과 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에서는 총 9개 학교가 참가한다. ▲성수고의 연극 공연 ▲유봉여고의 미술 체험 ▲면온초와 삼육고의 오케스트라 공연 ▲함백중의 뮤지컬 공연 ▲계촌중의 음악 체험 ▲설악여중, 남원주초, 삼척고의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학교 무대공연, 초청 기획 공연, 예술체험부스, 예술교육 담당교원 세미나 등으로 이루어지며, 전국에서 최대 249개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강원도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며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수희 기자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공감과 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에서는 총 9개 학교가 참가한다. ▲성수고의 연극 공연 ▲유봉여고의 미술 체험 ▲면온초와 삼육고의 오케스트라 공연 ▲함백중의 뮤지컬 공연 ▲계촌중의 음악 체험 ▲설악여중, 남원주초, 삼척고의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학교 무대공연, 초청 기획 공연, 예술체험부스, 예술교육 담당교원 세미나 등으로 이루어지며, 전국에서 최대 249개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강원도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며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