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우정의 인문학’ 정여울 작가 만난다
‘치유와 우정의 인문학’ 정여울 작가 만난다
by 운영자 2017.10.10
10월 10일 오후 2시 KBS춘천방송총국 공개홀서 인문학 강연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2017 강원인문학아카데미 ‘꿈꾸는 강원, 인문학으로 그리다’ 세 번째 강연을 10월 10일 오후 2시 KBS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진행한다.
춘천에서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치유와 우정의 인문학’라는 주제로 정여울 작가가 나선다. 정여울 작가는 특유의 감성과 담백한 문체로 30만을 사로잡은 유럽 여행 에세이부터 자기 마음을 돌보는 마음 여행자의 길을 안내하는 심리 에세이까지 문학, 철학, 심리학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또한 정 작가는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등과 같은 마음 여행 에세이를 통해 단순한 위로와 응원이 아닌, 자기 마음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강연은 모두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g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춘천에서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치유와 우정의 인문학’라는 주제로 정여울 작가가 나선다. 정여울 작가는 특유의 감성과 담백한 문체로 30만을 사로잡은 유럽 여행 에세이부터 자기 마음을 돌보는 마음 여행자의 길을 안내하는 심리 에세이까지 문학, 철학, 심리학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또한 정 작가는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등과 같은 마음 여행 에세이를 통해 단순한 위로와 응원이 아닌, 자기 마음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강연은 모두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g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