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육아법 &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
퀄리티 육아법 &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
by 운영자 2017.09.25
저자 정지은
출판사 행복에너지
올바른 육아법이란 존재할까.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 잘 클 수 있을까.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영원불변의 숙제다. 아이와의 충분한 소통, 관심과 배려, 생활 속 사사로운 ‘밀당’에서 이겨내는 법 등 육아의 정도를 찾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부모들은 노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부모의 생각도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다. ‘퀄리티 육아법’은 뉴질랜드에서 유아교육을 배워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육아법이다. 뉴질랜드의 유아교육은 대부분 아이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주로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아이의 각 발달영역이 아주 긴밀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여겨 전체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주된 전제로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그런 관점을 기반으로 하고 저자의 경험을 실질적 사례를 제공한다.
아이가 있기에 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기에 아이가 있다. ‘퀄리티 육아법’을 통해 현명한 선택과 성숙한 대처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금의 시간과 공간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계기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출판사 행복에너지
올바른 육아법이란 존재할까.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 잘 클 수 있을까.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영원불변의 숙제다. 아이와의 충분한 소통, 관심과 배려, 생활 속 사사로운 ‘밀당’에서 이겨내는 법 등 육아의 정도를 찾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부모들은 노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부모의 생각도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다. ‘퀄리티 육아법’은 뉴질랜드에서 유아교육을 배워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육아법이다. 뉴질랜드의 유아교육은 대부분 아이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주로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아이의 각 발달영역이 아주 긴밀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여겨 전체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주된 전제로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그런 관점을 기반으로 하고 저자의 경험을 실질적 사례를 제공한다.
아이가 있기에 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기에 아이가 있다. ‘퀄리티 육아법’을 통해 현명한 선택과 성숙한 대처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금의 시간과 공간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계기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보통 아빠의보통 아닌 육아
저자 설민
출판사 좋은땅
아빠들이 아이와 노는 시간은 하루 평균 30분 미만이다. 주말에 놀자고 달려드는 아이들에게 ‘시체놀이’를 하자며 드러누워 코를 골며 잠에 빠지기 일쑤이고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어색해지는 아이와 아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아빠가 육아에 있어 관찰자의 입장, 더 심하게는 관찰자보다 못한 제3자의 입장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빠의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 그리고 엄마의 육아 또한 도와줄 수 있는 아주 신박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설민은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지극히도 평범한 ‘보통 아빠’이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가 아이들과 직접 살을 부대끼며 놀고, 웃고, 우는 과정과 그 안에서 발견한 육아에 대한 팁을 기록한 것이다.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아이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방법, 매우 단순하지만 제일 어려운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책 중간 들어간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도 빠질 수 없는 재미다.
저자 설민
출판사 좋은땅
아빠들이 아이와 노는 시간은 하루 평균 30분 미만이다. 주말에 놀자고 달려드는 아이들에게 ‘시체놀이’를 하자며 드러누워 코를 골며 잠에 빠지기 일쑤이고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어색해지는 아이와 아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아빠가 육아에 있어 관찰자의 입장, 더 심하게는 관찰자보다 못한 제3자의 입장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빠의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 그리고 엄마의 육아 또한 도와줄 수 있는 아주 신박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설민은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지극히도 평범한 ‘보통 아빠’이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가 아이들과 직접 살을 부대끼며 놀고, 웃고, 우는 과정과 그 안에서 발견한 육아에 대한 팁을 기록한 것이다.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아이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방법, 매우 단순하지만 제일 어려운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책 중간 들어간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도 빠질 수 없는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