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 선생의 그래 뭘(grammar) 알아야 영어를 하지? & 미드마스터
황용 선생의 그래 뭘(grammar) 알아야 영어를 하지? & 미드마스터
by 운영자 2017.08.07
저자 황용
출판사 북랩
매일 90분씩 15일을 투자하면 필수 영문법에 통달할 수 있다는 이른바 ‘9015 법칙’을 토대로 펴낸 책. 저자는 미국 University at Buffalo Applied Linguistics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국내에서 20여 년간 재수생과 외고생,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해오며 영어에 자신 없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집필했다. 필수 영문법을 실제 강의 형식으로 엄선해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과도한 영문법 교육을 지양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영문법 교육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교과서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말과 체계가 다른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영문법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영어에 자신 없는 기본 학습자는 물론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들이 영어의 기본부터 바로잡도록 필수 영문법 이론만 다루되 실제 강의 형식을 차용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출판사 북랩
매일 90분씩 15일을 투자하면 필수 영문법에 통달할 수 있다는 이른바 ‘9015 법칙’을 토대로 펴낸 책. 저자는 미국 University at Buffalo Applied Linguistics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국내에서 20여 년간 재수생과 외고생, 성인을 대상으로 강의해오며 영어에 자신 없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집필했다. 필수 영문법을 실제 강의 형식으로 엄선해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과도한 영문법 교육을 지양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영문법 교육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교과서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말과 체계가 다른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영문법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영어에 자신 없는 기본 학습자는 물론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들이 영어의 기본부터 바로잡도록 필수 영문법 이론만 다루되 실제 강의 형식을 차용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미드마스터저자 김나디아출판사 북랩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 ‘Gossip Girl’, ‘Modern family’, 그 외 32편을 엄선해 미드 속의 다양한 삶, 사랑, 우정에 관한 실제적인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빠른 시간 안에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미드 속의 일상적, 실용적 표현, 비즈니스 회화, 슬랭(속어)들을 중요 키워드로 분류해 구성했다. 사랑·이별, 기분·성격, 외모·패션, 일·업무, 능력·경험·기억, 학교생활 등 다양하다.
이 책의 강점은 기존의 유사한 도서와 달리 2017년 화제의 신 미드 중심으로 수록했다는 것이다. 또한 인기 드라마뿐만 아니라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작품도 있다. 독자들이 처음 보거나 조금 덜 알려졌지만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장면탐구다. 장면탐구에선 성우들이 각 장면을 실제 대사처럼 실감 나게 연기를 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어를 느낄 수 있다. 성우들의 실제 대화를 QR 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원어민 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자신 있게 실제 회화를 구사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빠른 시간 안에 영어 회화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미드 속의 일상적, 실용적 표현, 비즈니스 회화, 슬랭(속어)들을 중요 키워드로 분류해 구성했다. 사랑·이별, 기분·성격, 외모·패션, 일·업무, 능력·경험·기억, 학교생활 등 다양하다.
이 책의 강점은 기존의 유사한 도서와 달리 2017년 화제의 신 미드 중심으로 수록했다는 것이다. 또한 인기 드라마뿐만 아니라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작품도 있다. 독자들이 처음 보거나 조금 덜 알려졌지만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장면탐구다. 장면탐구에선 성우들이 각 장면을 실제 대사처럼 실감 나게 연기를 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어를 느낄 수 있다. 성우들의 실제 대화를 QR 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원어민 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자신 있게 실제 회화를 구사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