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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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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 & 흉내육아 vs 진짜 육아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 & 흉내육아 vs 진짜 육아

by 운영자 2017.06.12

저자 심선민
출판사 위닝북스

추천사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를 원한다. 아이의 독서 습관을 올바르게 형성해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아이는 생각처럼 잘 따라와 주지 않는다. 올바른 독서 습관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엄마 자신이다.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에는 저자의 그림책 육아 경험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고르고 읽으며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세심하게 풀어냈다. 단순히 그림책 육아법 안내서가 아니라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육아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영·유아기 아이들의 연령에 따른 그림책 육아법과 독후활동 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다양한 권장도서들은 폭발적으로 세계를 흡수하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흉내육아 vs 진짜 육아저자 유미진출판사 북랩 추천사 엄마가 먼저 성장하고 행복해야 아이들은 올바르게 따라온다는 주체적인 육아를 강조한 책이 출간됐다. ‘흉내 육아 vs 진짜 육아’는 저자 유미진이 엄마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가감 없이 썼다. 처음 해보는 육아, 아이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던 순간, 형편없는 엄마라는 자괴감 등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부딪쳤던 문제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 집필했다. 그런 순간순간들에서 오는 깨달음과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엄마들에게 바깥으로 돌렸던 시선을 이제는 안으로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고 나의 행복에 집중하면 행복한 엄마, 행복한 여성이 될 수 있다.
저자 유미진은 7살, 4살의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영문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서 4년 동안 근무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회사를 그만둔 후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다 현재는 전업주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