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외
[5월 18일]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외
by 운영자 2015.05.18
지은이 김수영
펴낸곳 진지식하우스
(웅진닷컴)
“수영 씨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나요?” 그 모든 것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만약 지금 죽는다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라는 질문에 가슴 한구석 누군가가 슬며시 대답했다. 사랑하지 않은 것이라고. ‘내가 만약 1년 후에 죽는다면 난 무엇을 할까?’ 이번엔 그녀의 심장이 명확하게 대답했다. 사랑을 하겠다고. 우리가 존재하고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근원은 바로 사랑이라고.
2011년 유럽, 중동, 아시아 25개국을 여행하며 365명의 꿈을 수집했던 ‘드림 파노라마 1탄’에 이어 2013년 6월 미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드림 파노라마 2탄’을 준비하던 그녀의 프로젝트가 ‘꿈’이 아닌, ‘사랑’으로 바뀌게 되는 순간이다. 이 책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는 대한민국 꿈 멘토 김수영이 13개월간 22개국에서 만난 108가지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 김수영은 문제아 자퇴생에서 골든벨 소녀, 명문대생을 거쳐 골드만 삭스 애널리스트가 되는 등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25세 어느 날, 몸에 암세포가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꿈 목록을 작성하고 그 누구도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펴낸곳 진지식하우스
(웅진닷컴)
“수영 씨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나요?” 그 모든 것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만약 지금 죽는다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라는 질문에 가슴 한구석 누군가가 슬며시 대답했다. 사랑하지 않은 것이라고. ‘내가 만약 1년 후에 죽는다면 난 무엇을 할까?’ 이번엔 그녀의 심장이 명확하게 대답했다. 사랑을 하겠다고. 우리가 존재하고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근원은 바로 사랑이라고.
2011년 유럽, 중동, 아시아 25개국을 여행하며 365명의 꿈을 수집했던 ‘드림 파노라마 1탄’에 이어 2013년 6월 미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드림 파노라마 2탄’을 준비하던 그녀의 프로젝트가 ‘꿈’이 아닌, ‘사랑’으로 바뀌게 되는 순간이다. 이 책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는 대한민국 꿈 멘토 김수영이 13개월간 22개국에서 만난 108가지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 김수영은 문제아 자퇴생에서 골든벨 소녀, 명문대생을 거쳐 골드만 삭스 애널리스트가 되는 등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25세 어느 날, 몸에 암세포가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꿈 목록을 작성하고 그 누구도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무엇이 지능을 깨우는가
지은이 리처드 니스벳
(옮긴이 설선혜)
펴낸곳 김영사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이 인간의 학문적 성취와 성공을 비밀을 파헤치고, 지능 발달에 유익한 환경과 문화를 공개한다. 부모의 IQ가 낮으면 자녀도 IQ가 낮은가? 한번 결정된 IQ는 절대 변하지 않는가? 가정환경과 교육수준, 소득은 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타고난 지능과 재능이 학업 성취, 직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가? 인종과 세대를 넘나들며 문화의 차이가 만들어낸 지능의 격차를 입증한 비교심리학 분야의 명저이다.
지능 이론을 대표하는 쌍둥이와 입양아 연구의 오류를 바로잡은 대담한 연구 결과, 백과사전에 비견될 놀랍고도 풍부한 사례로 지능의 차이를 만드는 진짜 이유를 밝힌다. 중산층과 빈곤층부터 동양인과 서양인, 문명인과 원주민까지 계층, 인종, 나이별 지능과 재능의 차이를 인지 문화로 탁월하게 해석하여, 지능이 유전의 문제라는 상식을 뒤집고 환경의 결과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저자 리처드 니스벳은 현재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의 시어도어 뉴컴(Theodore Mead Newcomb) 석좌교수로 있으며, 미국의 양대 심리학회인 ‘미국심리학협회’와 ‘미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지은이 리처드 니스벳
(옮긴이 설선혜)
펴낸곳 김영사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이 인간의 학문적 성취와 성공을 비밀을 파헤치고, 지능 발달에 유익한 환경과 문화를 공개한다. 부모의 IQ가 낮으면 자녀도 IQ가 낮은가? 한번 결정된 IQ는 절대 변하지 않는가? 가정환경과 교육수준, 소득은 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타고난 지능과 재능이 학업 성취, 직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가? 인종과 세대를 넘나들며 문화의 차이가 만들어낸 지능의 격차를 입증한 비교심리학 분야의 명저이다.
지능 이론을 대표하는 쌍둥이와 입양아 연구의 오류를 바로잡은 대담한 연구 결과, 백과사전에 비견될 놀랍고도 풍부한 사례로 지능의 차이를 만드는 진짜 이유를 밝힌다. 중산층과 빈곤층부터 동양인과 서양인, 문명인과 원주민까지 계층, 인종, 나이별 지능과 재능의 차이를 인지 문화로 탁월하게 해석하여, 지능이 유전의 문제라는 상식을 뒤집고 환경의 결과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저자 리처드 니스벳은 현재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의 시어도어 뉴컴(Theodore Mead Newcomb) 석좌교수로 있으며, 미국의 양대 심리학회인 ‘미국심리학협회’와 ‘미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