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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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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손이 가는 메뉴

자꾸만 손이 가는 메뉴

by 운영자 2016.01.29

닭고기 바비큐/마 두부 오징어전/칠리새우

먹을수록 입맛을 당기는 음식.
닭가슴살과 오징어, 새우 등으로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영양까지 풍부한 자꾸자꾸 손이 가는 요리를 만들어 본다.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없을 만한 메뉴들이다.

제공 식품안전정보포털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닭고기 바비큐
재료
닭가슴살 60g, 홍피망 24g, 양파 30g, 노랑파프리카 24g, 양송이버섯 9g, 소스(양파다진것 6g, 마늘다진것 1.2g, 케첩 9g, 홍토마토 12g, 설탕 3g, 물 18g, 이탈리안시즈닝(타임 0.9g, 로즈마리 0.9g, 바질 1.2g, 오레가노 1.2g))

만들기
1. 닭가슴살은 3cm 정육각형 모양으로 썰고 식용유와 이탈리안 시즈닝으로 양념한다.
2. 홍피망, 노랑파프리카, 양파는 3cm 크기로 썰고 양송이버섯은 반으로 썬다.
3.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인다. 닭가슴살은 구워서 반만 익히고 꼬치에 채소와 함께 꽂는다.
4. 그릴에서 완전히 굽는다. 소스를 끼얹어 낸다.

마 두부 오징어전
재료
두부 60g, 마 60g, 표고버섯마른것 3.5g, 오징어 6g, 소금 0.2g, 후춧가루 0.1g, 녹말 0.8g,
식용유 4.8g, 홍고추 0.5g, 양념장(간장 1.5g, 조미술 1.5g, 설탕 0.5g, 식초 0.5g)

만들기
1. 두부는 소창에 싸서 으깬다. 마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간다.
2. 홍고추는 다지고, 표고버섯은 물에 불린 후 잘게 다진다. 오징어도 손질하여 잘게 다진다.
3. 두부와 마, 다진 재료들을 모두 섞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4. 반죽을 한 스푼씩 떠 식용유를 넣은 팬에 노릇하게 구워낸다.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함께 낸다.

칠리새우
재료
백새우 40g, 케첩 4g, 대파 6g, 녹말가루 3g, 밀가루 6g, 달걀 10g, 완두콩 4g, 식용유 5g,
참기름 0.5g, 칠리소스(두반장 1g, 고추기름 3g, 설탕 6g, 마늘 2g, 생강 0.2g, 청주 2g, 식초 3g)

만들기
1. 새우는 손질하여 물기를 제거하고 달걀, 녹말가루, 밀가루로 반죽하여 170℃ 식용유에 두 번 튀겨내고, 대파, 마늘, 생강은 다진다.
2.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②를 넣고 볶다가 청주, 두반장, 케첩을 첨가하여 볶은 후 물을 넣고 설탕, 식초로 간을 맞춘다.
3. ②을 살짝 졸인 후 튀긴 새우와 완두콩을 넣고 물녹말로 농도를 맞추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