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명품 갈비로 이름을 날리다! 동면 만천리 갈비명가 담소
맛있는 명품 갈비로 이름을 날리다! 동면 만천리 갈비명가 담소
by 운영자 2015.08.17
직접 찾아가는 맛있는 발걸음 오늘의 Hot Place
쾌적한 실내,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
맛있는 명품 갈비로 이름을 날리다!
동면 만천리 갈비명가 담소
쾌적한 실내,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
맛있는 명품 갈비로 이름을 날리다!
동면 만천리 갈비명가 담소
명절이나 집안 어르신의 생신, 학교 동문·동창회, 각종 동호회 모임까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생겨나는 크고 작은 모임에서 고기구이는 빠질 수 없는 메뉴다. 특히 우리의 전통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돼지갈비구이는 크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달콤해 남녀노소랄 것 없이 누구나 즐겨 찾게 되는 메뉴다.
춘천에는 많은 갈비 전문점이 있지만, 돼지갈비를 떠올리면 우선 이곳이 생각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퍼져나간 입소문으로 명가로 알려졌으며, 방문할 때마다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만천리 갈비명가 담소(이하 담소)’를 오늘의 Hot Place로 소개한다.
명품 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돼지갈비는 지역마다 집집이 고유의 레시피가 있다고 할 정도로 보편화한 음식이다. 춘천에서 담소가 유명한 이유는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가 무척 맛있기 때문이다. 강한 숯불 향과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환상적이 맛을 보여준다.
밝은 빛을 내는 고기에 정성껏 칼집을 냈다. 칼집은 양념이 고루 배어들어 맛을 한층 더 살리고, 구웠을 때 속까지 빠르게 골고루 익도록 해준다. 손님이 더 맛있게 갈비를 먹을 수 있도록 한 덩이 한 덩이 정성을 담았다.
온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후기에는 깔끔한 맛의 곁들이 음식도 인기에 한몫을 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배추김치부터 깍두기는 물론, 샐러드와 나물 무침 등 전체적으로 비교적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 하얀 접시 위에 형형색색 음식이 정갈하게 담긴 기본 상차림은 자리에 앉기 전부터 감탄을 부른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30여 개의 많은 테이블에는 언제나 손님이 북적인다. 요식업의 가장 으뜸 덕목인 친절한 서비스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고기구이 전문점인 만큼 손이 많이 가는 곳이지만, 언제나 밝고 상냥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손님을 응대한다. 식사 중 종업원을 자주 부르게 되면 오히려 손님이 부담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는데 담소는 전혀 그렇지 않다.
종업원들은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부족한 것은 없는지, 식사를 맛있게 즐기고 있는지 손님 테이블을 세심히 살핀다. 주류와 음료, 곁들이 음식 등 손님의 주문이 끊이지 않을 만큼 바쁘지만, 정확하고 빠르게 손님에게 제공한다. 손님도 종업원도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 즐거운 식사자리가 이어진다.
마석에 본점을 두고 2009년 5월부터 춘천에서 성업 중인 담소는 7년째를 맞고 있다. 앞으로 7년 더, 70년 더 갈비의 명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30여 개의 많은 테이블에는 언제나 손님이 북적인다. 요식업의 가장 으뜸 덕목인 친절한 서비스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고기구이 전문점인 만큼 손이 많이 가는 곳이지만, 언제나 밝고 상냥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손님을 응대한다. 식사 중 종업원을 자주 부르게 되면 오히려 손님이 부담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는데 담소는 전혀 그렇지 않다.
종업원들은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부족한 것은 없는지, 식사를 맛있게 즐기고 있는지 손님 테이블을 세심히 살핀다. 주류와 음료, 곁들이 음식 등 손님의 주문이 끊이지 않을 만큼 바쁘지만, 정확하고 빠르게 손님에게 제공한다. 손님도 종업원도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 즐거운 식사자리가 이어진다.
마석에 본점을 두고 2009년 5월부터 춘천에서 성업 중인 담소는 7년째를 맞고 있다. 앞으로 7년 더, 70년 더 갈비의 명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