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울려주는 봄비엔 김치참치전
날 울려주는 봄비엔 김치참치전
by 운영자 2015.05.01
>> 김경주 기자의 쉬운 요리
봄비가 촉촉이 내렸다.
비가 오는 날엔 기름 냄새나는 부침개가 당긴다.
김치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참치를 넣고 김치전을 만들었다.
커피&도넛만큼 잘 어울리는 전&막걸리로 조촐한 술상을 차렸다.
투둑투둑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고소한 기름 냄새 풍기는 전과 막걸리가 생각난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비가 오는 날엔 기름 냄새나는 부침개가 당긴다.
김치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참치를 넣고 김치전을 만들었다.
커피&도넛만큼 잘 어울리는 전&막걸리로 조촐한 술상을 차렸다.
투둑투둑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고소한 기름 냄새 풍기는 전과 막걸리가 생각난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김치 1컵, 참치캔 150g, 양파 반개
달걀 1개, 부침가루 150g
소금과 후추, 스위트콘 3큰술
만드는 법
달걀 1개, 부침가루 150g
소금과 후추, 스위트콘 3큰술
만드는 법
1. 김치와 양파는 다지고, 참치캔은 체에 밭쳐 기름을 뺀다.
2. 대접에 김치와 양파, 참치, 달걀, 부침가루를 넣고 반죽을 되직하게 한다. 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올려놓는다.
4. 반죽을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내면 된다.
2. 대접에 김치와 양파, 참치, 달걀, 부침가루를 넣고 반죽을 되직하게 한다. 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올려놓는다.
4. 반죽을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