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하고 고소하게 고추장마늘볶음
매콤하고 고소하게 고추장마늘볶음
by 운영자 2015.06.29
>> 김경주 기자의 쉬운 요리
언제부터 냉장고에 들어있었는지 모를 마늘이 싹이 돋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빻아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변신.
고추장 양념에 조려 을 만들었다.
마늘을 볶으면 알싸한 향은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 먹기 좋다.
특히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조려 내니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이들이 함께 먹는다면
고추장을 조금 줄이고 케첩을 첨가하면 좋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대부분은 빻아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변신.
고추장 양념에 조려 을 만들었다.
마늘을 볶으면 알싸한 향은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 먹기 좋다.
특히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조려 내니 밥도둑이 따로 없다.
아이들이 함께 먹는다면
고추장을 조금 줄이고 케첩을 첨가하면 좋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마늘 20개, 고추장 반큰술
올리고당 반큰술, 물 3큰술, 깨
들기름 넉넉하게
만드는 법
1. 마늘을 깨끗하게 씻고 다듬어,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준다. (오래 익히면 쓴맛이 난다. 2분 내가 적당하다.)
2. ①의 기름을 따로 덜어낸다. (마늘을 볶고 난 기름은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3. 고추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고추장이 타지 않도록 볶는다.
4. ③에 물 3큰술을 넣고 마늘에 고루 양념이 밸 정도로 고추장 양념을 졸인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2. ①의 기름을 따로 덜어낸다. (마늘을 볶고 난 기름은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3. 고추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고추장이 타지 않도록 볶는다.
4. ③에 물 3큰술을 넣고 마늘에 고루 양념이 밸 정도로 고추장 양념을 졸인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