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조림이 빨개요~
달걀조림이 빨개요~
by 운영자 2014.09.29
>> 김경주 기자의 쉬운 요리
반찬으로 먹을까?
간식으로 먹을까?
반찬으로 먹을까?
간식으로 먹을까?
학창시절 떡볶이집에서 먹던 떡볶이 국물에 으깨 먹는 달걀을 참 좋아했다. 달걀로 만든 반찬이라면 달걀찜과 달걀말이, 장조림까지 다 좋아한다. 개인적으로는 삶은 달걀을 간장에 조린 달걀 장조림보다 고추장 양념에 조린 빨간 달걀 조림을 더 좋아한다. 맵지 않아 아이들도 먹을 수 있고 밥에 올려 비벼 먹어도 좋고, 따로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반찬이 아닌 간식으로 먹을 때는 간장을 넣지 않는 것이 더 좋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달걀 5개, 멸치다시마 육수 반컵, 고추장 1큰술, 간장 0.3큰술, 굴소스 반큰술, 설탕·올리고당 반큰술, 마요네즈 반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약간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달걀 5개, 멸치다시마 육수 반컵, 고추장 1큰술, 간장 0.3큰술, 굴소스 반큰술, 설탕·올리고당 반큰술, 마요네즈 반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
1. 냄비에 달걀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 1큰술과 소금 반큰술을 넣고 삶아 준다. 15분 정도 닮으면 완숙.
2. 멸치와 다시마를 끓여 멸치다시마 육수를 만든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멸치다시 육수 반컵에 양념장을 부어 끓인다.
4. ③에 삶은 달걀을 넣고 간이 배도록 중불에서 끓인다. 국물이 바특하게 졸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1. 냄비에 달걀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 1큰술과 소금 반큰술을 넣고 삶아 준다. 15분 정도 닮으면 완숙.
2. 멸치와 다시마를 끓여 멸치다시마 육수를 만든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멸치다시 육수 반컵에 양념장을 부어 끓인다.
4. ③에 삶은 달걀을 넣고 간이 배도록 중불에서 끓인다. 국물이 바특하게 졸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