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하게 직접 만든 요리처럼 '더 팬 쿡(the Pan Cook)'
따끈따끈하게 직접 만든 요리처럼 '더 팬 쿡(the Pan Cook)'
by 운영자 2014.09.22
직접 찾아가는 맛있는 발걸음 오늘의 Hot Place
동면 장학리 '더 팬 쿡(the Pan Cook)'
동면 장학리 '더 팬 쿡(the Pan Cook)'
點 心 모두에게 중요한 시간 점심
점심(點心)은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의 불교 용어다. 일과 중 배고플 때 점을 찍듯 먹는 간단한 식사를 말하는 것으로 하루의 가운데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 있다. 이 말이 우리의 일상생활로 흘러들어 지금은 ‘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그 음식을 먹는 시간’이라는 의미도 붙었다.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 시간의 의미까지 확장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무척 긴 하루를 보낸다. 대학 입시로 공부에 지친 학생, OECD 가입국 중 업무시간 최장의 직장인 그리고 육아며 가사에 지칠 대로 지친 주부까지 우리는 일이 많은 하루를 보낸다.
이런 우리의 하루에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루가 그리고 1년이, 어쩌면 우리의 일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시간을 위한 장소로 동면 장학리에 자리한 ‘더 팬 쿡(the Pan Cook)’을 추천한다.
점심(點心)은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의 불교 용어다. 일과 중 배고플 때 점을 찍듯 먹는 간단한 식사를 말하는 것으로 하루의 가운데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 있다. 이 말이 우리의 일상생활로 흘러들어 지금은 ‘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그 음식을 먹는 시간’이라는 의미도 붙었다.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 시간의 의미까지 확장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무척 긴 하루를 보낸다. 대학 입시로 공부에 지친 학생, OECD 가입국 중 업무시간 최장의 직장인 그리고 육아며 가사에 지칠 대로 지친 주부까지 우리는 일이 많은 하루를 보낸다.
이런 우리의 하루에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루가 그리고 1년이, 어쩌면 우리의 일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시간을 위한 장소로 동면 장학리에 자리한 ‘더 팬 쿡(the Pan Cook)’을 추천한다.
편하고 아늑하게 점심을
‘더 팬 쿡(the Pan Cook)’은 모든 음식을 팬 위에 담아내기 때문에 붙은 이름. 밝고 아담하며 깔끔한 분위기로 꾸며놓은 실내는 원목으로 된 테이블이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마치 카페에 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주문과 함께 조리를 시작하는 시스템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열린 형태의 주방과 함께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손님에게 신뢰를 받는다.
장학리 택지개발지구에는 아직 이렇다 할 식사 장소가 없어 내심 반가웠던 손님들이 많다. 근처 한림성심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회사와 가까운 사람, 집이 근처인 주부 등 편하고 아늑한 곳에서 점심 한 끼 해결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더 팬 쿡(the Pan Cook)’은 모든 음식을 팬 위에 담아내기 때문에 붙은 이름. 밝고 아담하며 깔끔한 분위기로 꾸며놓은 실내는 원목으로 된 테이블이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마치 카페에 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주문과 함께 조리를 시작하는 시스템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열린 형태의 주방과 함께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손님에게 신뢰를 받는다.
장학리 택지개발지구에는 아직 이렇다 할 식사 장소가 없어 내심 반가웠던 손님들이 많다. 근처 한림성심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회사와 가까운 사람, 집이 근처인 주부 등 편하고 아늑한 곳에서 점심 한 끼 해결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다양한 재료와 깔끔한 맛
‘더 팬 쿡(the Pan Cook)’은 동그란 팬 위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요리들을 제공한다. 낙지 볶음, 돼지고기 볶음, 닭갈비 등 누구나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 덮밥 요리와 돈가스와 만두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돼 있다. 재료에 따른 가격 차이는 있지만, 보통 6,000원에서 8,000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기본 반찬은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나온다. 장아찌와 깍두기, 피클이 나오는데 적정한 양으로 나눠 담아준다. 맛있고 푸짐한 요리와 친절하고 살가운 주인아주머니의 서비스에 즐거운 기분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더 팬 쿡(the Pan Cook)’은 동그란 팬 위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요리들을 제공한다. 낙지 볶음, 돼지고기 볶음, 닭갈비 등 누구나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 덮밥 요리와 돈가스와 만두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돼 있다. 재료에 따른 가격 차이는 있지만, 보통 6,000원에서 8,000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기본 반찬은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나온다. 장아찌와 깍두기, 피클이 나오는데 적정한 양으로 나눠 담아준다. 맛있고 푸짐한 요리와 친절하고 살가운 주인아주머니의 서비스에 즐거운 기분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더 팬 쿡(the Pan Cook)’의 장점은 장학 택지개발지구에 있다는 점이다. 최근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개성을 살린 카페들이 문을 열고 있어 식사를 마치고 분위기 있는 휴식을 함께할 수 있어 특히 주부들,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더는 지체하지 말고 ‘더 팬 쿡(the Pan Cook)’으로 향하자.
위치 동면 장학리 늘목 2교
문의 252-9600
서동일 기자 chunchonkcr@hanmail.net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더는 지체하지 말고 ‘더 팬 쿡(the Pan Cook)’으로 향하자.
위치 동면 장학리 늘목 2교
문의 252-9600
서동일 기자 chunchonkc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