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달콤한 김치 사과 깍두기
아삭아삭 달콤한 김치 사과 깍두기
by 운영자 2015.04.10
>> 김경주 기자의 쉬운 요리
묵은 김치만 식탁에 올리려니 물린다.
뭔가 상큼하고 신선한 김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 대신 달콤하고 아삭한 사과를 이용해 만든 사과 깍두기를 추천한다.
담가 놓고 익혀 먹는 김치가 아닌 버무려서 바로 먹는
겉절이로 만들어 그때그때 먹으면 좋다.
특히 볶음밥과 궁합이 좋아 아이들 김치로도 안성맞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뭔가 상큼하고 신선한 김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 대신 달콤하고 아삭한 사과를 이용해 만든 사과 깍두기를 추천한다.
담가 놓고 익혀 먹는 김치가 아닌 버무려서 바로 먹는
겉절이로 만들어 그때그때 먹으면 좋다.
특히 볶음밥과 궁합이 좋아 아이들 김치로도 안성맞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사과 2개 오이 1개 파, 굵은 소금 약간, 양념장 고춧가루 2.5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설탕 반큰술, 매실청 1큰술
사과 2개 오이 1개 파, 굵은 소금 약간, 양념장 고춧가루 2.5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설탕 반큰술, 매실청 1큰술
만드는 법
1. 사과와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사과 1/4개를 강판에 갈아 양념장에 넣는다.)
2. 오이는 굵은 소금을 뿌려 절였다가 물기를 제거해 준비한다.
3.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4. 절인 오이와 사과, 파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다.
1. 사과와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사과 1/4개를 강판에 갈아 양념장에 넣는다.)
2. 오이는 굵은 소금을 뿌려 절였다가 물기를 제거해 준비한다.
3.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4. 절인 오이와 사과, 파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다.